기업진단, 기업신용평가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이건 기업활동을 위한 공간을 준비하고 

기본적인 설립을 위한 자본금을 준비하여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제품이나 서비스의 완성과 마케팅까지 완성하는 시간은 

기업마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모두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적은 자본과, 짧은 시간 내에 모두 해결하는 마음은 동일할 것입니다.

 

국내의 창업에서 중견기업까지 가는 확률은 1% 정도의 성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표님들과의 컨설팅과정에서 느끼는 점은  

기업성장과정에서 천재는 없고 마르지 않는 자본은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두 가지 중에서 한 가지라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본인이 국내의 기업을 모두 알 수 없습니다. 

 

기업성장에서 천재는 만들어 낼 수는 없지만 기업의 원활한 캐시플로(cash fiow)를 위한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바로 기업의 신용도에 집중해야 합니다.

 

 

 

 

 

▩ 국내기업신용평가업무 회사

1. NICE D&B	2. 이크레더블	3. 한국평가데이터(KODATA
4. NICE 평가정보	5. SCI 평가정보	6. 한국기술신용평가

 

 

위의 표는 국내의 기업신용평가를 공식적으로 인정이 가능한 기업의 리스트입니다 

기업의 신용평가는 개인의 신용평가와는 전혀 다른 방법과 활용도가 존재합니다.

기업의 신용평가의 주된 목적을 먼저 이해해야 됩니다. 

기업의 신용평가를 함에 있어서는 기업의 신용도 평가에 대한 제출처,

즉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제출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국내의 기업신용평가의 경우 기업의 신용도에 대한 평가는 다수의 

기업을 동시에 평가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용평가의 모형은 대부분 일정합니다. 

하지만 목적에 따라서 어느 기업의 신용평가를 받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초창기의 기업신용평가는 정확한 평가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기 전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치를 보유하고 있는 평가기관의 주관 전인 평가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여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평가에 대한 오류가 발생하고 기업신용 평가의 

객관화, 표준화를 위한 기준과 평가모형개발이 절실하였습니다. 

다음단계로 기업신용평가를 위한 해당 기업의 현황과 실적등을 파악하기 위해서 

재무정보(재무정보, 손익계산서, 부채비율, 영업이익률, 현금흐름표등)를 

기본 데이터로 활용하여 기업의 신용평가를 결정되었습니다. 

 

 

최근에 와서는 기업의 기업의 재무정보 이외의 부분들이 신용평가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신용평가의 최종목적지는 신용평가의 대상에게 빌려주는 자금의 액수와 

빌려간 자금을 얼마나 정확히 상환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재무정보 외의 비재무적인 정보로 확대되었다는 것입니다. 

경영자에 대한 위험도, 해당산업의 흐름과 전망, 기업의 향후의 전략,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등입니다. 

현재의 상황에서는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하는 신용평가모형이 준비되어 있는 상황입니다.